비트코인·이더리움·솔라나를, 15분봉부터 하루봉까지, 온갖 매매 방법(+ 손절·필터 변형)으로 과거 3년 돌려본 결과입니다. 총 1200개가 넘습니다. 수수료까지 다 뺀 숫자예요.
이번에 확인한 것 두 가지
1. 코인이나 시간대를 아무리 바꿔도, 돈 버는 건 결국 추세 따라가기였습니다. 다른 방법(되돌림 등)은 여전히 다 졌어요. 솔라나가 제일 많이 올라서 수익은 제일 크지만, 그만큼 깨지는 폭도 큽니다.
2. 손절이나 필터를 붙여도 깨지는 폭이 크게 안 줄었습니다. 즉 문제는 "더 좋은 전략"이 아니라 "크기(레버리지)"예요. 제일 안전한 것도 중간에 40%는 깨지는데, 5배로 하면 계좌가 날아갑니다.
표 보는 법
3년 수익3년간 돈이 얼마나 불었나. 100%면 두 배.
최대 하락중간에 제일 많이 깨진 폭. 5배로 하면 이게 5배 커져서 20%만 넘어도 청산 위험.
안전 점수수익 ÷ 최대 하락. 높을수록 덜 깨지면서 많이 번 것. 5배로 굴리려면 이게 높아야 삽니다.
이긴 비율사고판 것 중 이긴 비율. 높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.
전략 이름"오를 때만"=내릴 땐 쉼. "양방향"=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판다. "+손절/+강한추세만"=변형.